창원 맛집 ] 가마솥 설렁탕 '조선옥' 찐~후기

 

강추위에 생각나는 메뉴는

뜨끈뜨끈한 국밥!!

그중 오늘은 설렁탕으로

 

 

식당 바로 앞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조선옥 내부인데요.

한 쪽부분만 찍은 거예요.

반대쪽도 있어요.

널찍하니 좋네요.

 

이런 유래가 있었네요.

저는 설렁탕 먹으면 몸보신하는 기분이라서

가끔씩 즐겨먹어요.

 

메뉴판 보시죠

저는 간단히 먹고자

설렁탕 주문해봅니다.


조선옥 설렁탕은

한우 뼈만 울렸다고 하죠

사골 가루, 프리마 따윈 첨가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상이 차려졌어요.

국물이 뽀얀 게 먹음직스럽네요.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설렁탕

 

맛은 뜨끈하니 좋았어요.

좀 더 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큰 기대는 삼가세요.

추위 달래줄 설렁탕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