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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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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맛집) TV맛집-수양식당 완전폭망 수양식당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590 http://naver.me/xXQZWVih네이버 지도수양식당map.naver.com 고성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착한밥집 수양식당!! 점심시간에 먹으러 갈꺼라 거하지 않고 간단하게 먹기에 딱 좋은 집을 찾았다 생각했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5회차 -고성 7천원 회백반 "흠이 안보여" ▪️맛있는 녀석들 213회차 - 현지제철음식특집 ▪️생방송 오늘 저녁 1209회차 -노포의 손맛 경남 고성군 수양식당 수많은 블로거들 가성비갑이라고 맛 있다고 소개한 맛집!! 가보자~~~~go go 메뉴는 한가지 정식만 판매하고 가격도 7,000원에 회정식이라니, 주인아저씨가 회생선을 직접 잡아 제공하고 있다합니다. 이런 곳 좋아해요.^^ 단일 메뉴에 정감가는 분.. 2020. 10. 27.
대구 10미 중 1미 대구육개장 - 전통 있는 맛집 3곳 대구 1미 - 대구육개장 전국을 통틀어 얼큰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소고기 뭇국을 가진 도시는 대구가 유일한다. 대구육개장의 특징 중 하나는 붉고 걸쭉한 고추기름으로, 고춧가루가 아닌 쇠기름으로 만든 고추기름을 양념으로 넣는다. 사골과 사태를 밤새도록 고와 우려낸 육수에 대파와 무, 고춧 가루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고 얼큰하고 매운 듯하면서 개운한 뒷 맛이 일품이다. 대구는 삼복에는 엄청나게 땀이 나는 혹서로, 겨울에는 사람들을 동태로 만들 정도의 혹한으로 유명한데, 고춧가루에 들어있는 캡 사이 신 성분이 여름에는 땀을 배출해 주고 겨울에는 찬 몸을 덥혀주는 역할을 한다. 1929년 12월 종합 잡지 '별건곤'에서도 '대구가 육개장의 고장'이었음을 알려 주고 있으며, 최남선의 '조선상식 문답'에 서도 육개장.. 2020. 10. 23.
대구 서문시장 칼국수 맛집 대구에 갔다가 들린 간판 없는 서문시장 칼국수 맛집입니다😊 대구에는 정말 맛집이 많죠? 오늘 점심으로 칼국수 먹으러 서문시장에 방문했어요. 대구 맛집으로 서문시장에 칼국수가 나오더라고요. 어느 집을 방문할지 정하지는 않고 무작정 서문시장으로ᆢgo go 공용주차장하고 유료주차장도 있던데 저희는 길가에 주차했어요.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있더라고요. 서문시장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니 간판도 없이 현수막에 칼국수전문점보이네요.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길래 들어갔어요.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는 고추랑 양념장 이것만 봐도 맛나보이네요. 접시에 몇개 나오는게 아니라 수북이 쌓아 놓은 고추👍 이건 따로 돈 받아야 됩니다. 싱싱하고 아삭하니 너무 맛있어서 칼국수 나오기 전에 세개나 먹어줬네요. 쌈장이 아닌 콩알이.. 2020. 10. 18.
경남 율하 맛집 - 짬뽕맛집 보배반점 보배반점 율하점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주소: 경남 김해시 율하3로 105 1 김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근처 가까운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먹으러 간 율하 맛집 보배반점 지나다가 보니 새로 오픈을 한 것 같더라구요. 제일 기본인 짬뽕, 짜장면 시키고 기다립니다. 짬뽕이 땡겼지만 짜장면도 궁금해서요. 맛있는 냄새 맡으면서 기다립니다. 테이블은 만석이고 밖에는 대기하는 사람도 보이네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오픈빨이 아무래도 있겠죠? 종이컵도 센스있고 기본반찬 세팅입니다. 앞치마도 구비되어 있구요. 기다리던 짬뽕ᆢ짜장면이 나왔어요. 맛있겠다~~~😁 맛있네요. 맛있어요. 😄 앞 전에 사골육수 쓴다는 9,000원짜리 짬뽕먹고 니글거려서 다 못 먹고 남기고 나왔는데`` 후기에는 진한국물 맛이라고 극.. 2020. 10. 14.
경남 합천 맛집 - 합천호 뷰맛집 황태마을 늦은 점심시간 배가 고파 찾은 합천 뷰맛집 황태마을 가는 길예요. 식당 내려가는 길도 이쁘네요. http://naver.me/xGnQkgZP 네이버 지도 황태마을 map.naver.com 영업시간 매일 11 :00 ~ 22:30 경남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길 28-10 📞 055-931-7787 도착했어요~~^^ 주차장 넓어 좋네요. 식당 바로 옆에 주차하시면 되겠습니다. 합천 뷰맛집 황태마을에서 바라본 이곳은 합천호예요. 가슴이 뻥 뚫리고 눈이 시원해지네요. 뷰만 봐도 벌써 맛있네요. 점심시간 지나 2시쯤 방문해서인지 야외자리가 있더라고요. 우리는 둘이 먹을 거라 황태구이(소) 하나랑 빼놓을 수 없는 지역 막걸리도 주문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옆 테이블에 황태찜이 배달되던데 수북이 쌓인 찜 더미를 보.. 202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