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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상남동 맛집] 현지인 단골 [반송칼국수] 상남시장 / 후식 [모리커피]

by 먹거리볼거리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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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후루룩 시원한 칼국수 한 그릇!

지역주민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고 있는

상남시장 "반송칼국수"

10년 정도 되었나 봐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

반송칼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554 · 블로그리뷰 127

m.place.naver.com



상남시장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고요.

무료 30분

상남시장의 가게를 이용하시면

이용한 가게에 차량번호 입력 후

2시간까지 무료입니다.




야외 테이블이 있고요.


복도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혼밥 하기에도 좋아요.


돌아서 옆면에도

테이블이 놓여있답니다.

모리커피라고

반송칼국수 사장님의 부부가

운영하시는 커피숍이 있어요.


메뉴판

가격이~ 가격이~ 6,000원

저희는 칼수제비로 3개 주문합니다.

요금은 선불로 준비합니다.




복잡한 내부

전 자석이 손님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수제비 등장

양이 푸짐하니 좋아 보이네요.


칼국수 먹고 나가시면서들

다들 "잘 먹었습니다~~😉"

인사가 나오는 맛입니다.

저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김치 뭔가요?

맛납니다. 맛나요.😚

4번이나 리필했어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을 텐데요.



사진은 두 번째 ~~

먹기 바쁩니다.

국물 시원하니

간도 딱 맞고

혹시 싱거우시면 간장 넣으세요.



뜨거운데 식혀드시라고

저희 어머님께

접시를 내어주시는

반송칼국수 옆옆집에 정육점 사장님

점심시간에 칼국수집이 바쁘니까

잠깐 도와주시나 봐요.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모리커피 메뉴판

엄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2잔 시켜도 한잔 값이라고

맛있다고 가보라고요.

저희 어제 갔다 왔어요.

오늘도 칼수제비 먹고 갑니다.





디저트로

아메리카노 1,800원

카 페 라 떼 3,200원

돌 체 라 떼 3,800원

총 3잔 8,800원

뷰 좋은 커피숍은

자리값도 있으니

8,800원 이면  모리커피는 3잔 값!


모리카페 안쪽에 3명 자리

외부에 4명 자리,  2명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맛과 가성비 좋은

상남시장 모리커피가 좋네요.😁





외부인은 알 수 없는

창원 현지인들의 맛집!!

아직 못 가신 창원분들

멀리서 오셨던 분들

점심식사로 간편하게

시원한 반송칼국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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